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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비 분담

    • 미 부차관보 "한국, 방위비 더 분담해야…주한미군 철수 계획은 없어"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는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더 부담해야 한다며 압박을 이어갔다. 현재 시점에서 주한미군 철수는 어떠한 검토도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내퍼 부차관보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프레스빌딩에서 '미일 동...

      2020.01.26 15:44

      미 부차관보 "한국, 방위비 더 분담해야…주한미군 철수 계획은 없어"
    • 정은보 "한미 방위비 기존 SMA틀 지킬 것…공평 분담 이뤄져야"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는 미국과의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과 관련해 공평 분담을 강조했다. 정은보 대사는 2일(현지시간) 미국과의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에 대해 "기본적으로 합리적으로 공평한 분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2019.12.03 08:10

      정은보 "한미 방위비 기존 SMA틀 지킬 것…공평 분담 이뤄져야"
    • 미국, 방위비 분담 2배요구...오늘 한-미국방 회담

      리처드 체니 미국방장관은 주한미군에 대한 한국측의 방위분담금을 2배이상 증액토록 한국정부에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방부관리들이 14일밝혔다. 이 관리들은 체니장관의 방한에 앞서 이날 중간기착지인 괌에 도착,기자들에게 "체니장관이 방한기간중 한국측에 미군유지에 필요한 전기,주택등 직접지원경비의 증액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히고 "증액규모는 현재연간 3억달러...

      199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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